[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영남대는 영남대 예술대학 음악학부 국악전공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 예비예술인 현장연계 지원사업'에 선정돼 총 1억 49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예술대학에서 교육받는 예비예술인에게 창작, 실연은 물론 기획, 제작, 기술, 행정, 홍보 등 보다 넓은 영역의 문화예술 활동 경험을 제공해 예비예술인의 졸업 후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다양한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지난해 9월 접수를 시작해 총 30건이 신청돼 그중 14건이 사업 타당성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으며 국악을 주제 선정된 대학은 영남대를 포함해 단 두 대학 뿐이다.
영남대 예술대학 음악학부 국악전공은 'YU-예인로드(藝人道)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경북문화재단, 밀양문화관광재단 등 지역협력단체와 함께 교과과정을 연계해 진로 선택과 취업에 필요한 현장 교육과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023년 경북문화재단 협력사업으로 진행한 한-인도 아트로드, 경북-베트남 문화예술 교류사업 등의 청년국제교류 사업, 밀양문화관광재단과 진행한 밀양아리랑X영남대 국악캠프와 같은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사업을 이끄는 국악전공 이승희 교수는 "학생들이 지역 기반 콘텐츠 제작을 통하여 현장에서 실무를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학이 지역 문화예술 단체와 협력을 통해 지역 고유의 문화 가치를 창출하고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