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걸그룹 소나무가 새해 첫 걸그룹으로 음악팬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소나무는 10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데뷔곡 '데자뷰'를 열창했다. '데자 뷰'는 프로듀싱팀 스타트랙(강지원, 김기범)과 작곡가 마르코가 공동작업한 곡으로, '운명적인 사랑'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들은 힘 넘치는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동시에 출중한 가창력까지 뽐내 '준비된 신예'라는 타이틀을 고스란히 입증했다. 특히 '칼군무'로 보는 이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항상 신선하고 밝은 음악으로 올바른 메시지를 전하겠다'는 뜻인 소나무는 수민, 민재, 디애나, 나현, 의진, 하이디, 뉴썬 등으로 구성된 7인조 걸그룹. 2015년 데뷔를 알리며 새해 가요계의 포문을 열었다.

특히 소나무는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올해 1월 3일까지 가온차트를 통해 공식 집계된 주간 음반차트 순위에서 판매량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안았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