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우 인턴기자] 설 연휴 기차 예매를 맞아 코레일 홈페이지가 마비 됐다.

13일 코레일이 설 연휴 기차표 예매를 시작하며, 한해를 시작하는 대명절 설날의 시작을 알렸다.

한편 이번 설 연휴는 21일 (토), 22일 (일) 을 포함하는 5일로 알려지며,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으려는 직장인, 학생의 발길이 몰리며, 10시 현재 사이트가 폭주한 상황이다.

설 기차 예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경부, 경전, 경의, 충북, 경북, 동해남부선의 예약이 이뤄지며, 14일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호남, 전라, 장항, 중앙, 태백, 영동, 경춘선, 이후 15일은 예매 후 잔여석인 입석 승차권 예약이 진행된다.

예약 인원은 코레일홈페이지 70%, 지정역 창구와 판매 대리점에 30%이 배정됐다.

한편, 코레일 홈페이지가 기차 예매로 폭주하며, 같은 시간 버스 예매 사이트인 코버스 또한 많은 인원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