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강원도 강릉에서 70대 할머니를 살해하고 달아난 20대 손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강릉경찰서는 존속살인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쯤 강릉시 강동면 한 주택에서 함께 거주하던 70대 할머니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직후 달아났으나, "한 남성이 흉기를 소지한 채 거리를 돌아다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 "할머니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추가로 접수, 해당 사건이 A씨의 범행임을 파악했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betterj@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