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한국거래소가 29일 두산밥캣과 두산로보틱스의 합병 철회 보도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공시 시한은 오는 30일 정오다.
앞서 한 매체는 두산밥캣과 두산로보틱스가 이날 각각 이사회를 소집해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의 합병을 철회하는 방안을 상정한다고 보도했다.
두산그룹은 두산로보틱스와 두산에너빌리티 간 인적분할·합병, 두산밥캣과 두산로보틱스 간 포괄적 주식교환 등을 통해 두산밥캣을 두산로보틱스의 완전자회사로 이전하는 사업구조 개편 계획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적자 기업인 두산로보틱스와 안정적 '캐시카우'인 두산밥캣의 자본거래 과정에서 기업가치가 거의 동등하게 평가받았다는 점 때문에 소액주주의 반발이 일었다.
이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두산의 정정신고서에 부족함이 있다면 횟수 제한 없이 정정 요구를 하겠다"고 밝혔고, 금감원은 이번 지배구조 개편 계획에 대해 두 차례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
gil@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