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금산군은 자연보호 금산군협의회 회원 50여명이 동절기 야생조수 폐사 방지를 위한 겨울철 야생조수 먹이주기 운동을 지난 15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동절기 먹이 부족으로 아사할 수 있는 야생조수를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동물사료 10포(20kg/포)를 이동통로 등에 뿌렸다. 2부 행사에는 지난 해 자연보호 금산군협의회 정기총회를 통해 사업결과 보고 및 결산보고와 올해 임원선출,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자연보호 금산군협의회 김제인 회장은 “야생조수로 인해 농작물 등의 피해도 크지만 야생 동식물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상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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