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자리 50여개 창출 기대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김치 원료를 공급하는 대규모 시설이 오는 2027년 전북 고창군에 조성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김치원료공급단지 구축사업 대상 지역으로 고창군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치원료공급단지는 저온 저장시설과 절임 생산 시설을 갖추고 특정 권역에 김치 원료를 조달하는 장소로 고창군이 세 번째 사업 지역으로 선정됐다.
농식품부는 현재 충북 괴산군과 전남 해남군에 김치원료공급단지를 조성 중이다. 고창군에는 오는 2027년 공급단지가 조성된다. 이 단지는 배추 1만t(톤)을 저장할 수 있는 규모로 김치 원료 저장뿐 아니라 수급 조절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농식품부는 기대했다.
또 절임 배추를 하루에 50t까지 생산할 수 있어, 인근 중소 김치업체에 절임배추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
고창군은 김치원료공급단지를 운영하면서 지역 일자리를 50여 개 창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oskymoon@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