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추석을 맞아 고향집을 방문한 30대 남성이 1차로 도로에서 차에 치여 사망했다.
지난 14일 오후 8시 14분께 충북 괴산군 문광면 양곡리의 한 편도 1차로 도로에서 30대 남성 A씨가 도내 모 사찰 주지스님인 B씨가 몰던 모하비 차량에 치여 숨졌다.
서울에 사는 A씨는 아버지가 사는 고향 집을 찾았다가 이 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난 지점은 횡단보도가 설치되지 않은 곳으로 조사됐다. B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B씨가 A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조만간 B씨를 불러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acew@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