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용의자'가 400만 관객 돌파를 향해 질주 중이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용의자'(감독 원신연, 제작 그린피쉬)는 지난 14일 하루 전국 468개 스크린에서 4만322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지난달 24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380만8332명이다.
'용의자'는 개봉 3일 만에 100만, 개봉 8일 만에 200만, 개봉 13일 째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아저씨'(17일 만에 300만)보다 4일 빠른 속도를 자랑하며 강력한 흥행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 같은 추세라면 이번 주말 내로 4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플랜맨',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타잔 3D','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등 신작 속에서도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어 의미가 깊다.
한편 같은 날 '변호인'은 10만4937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어 '플랜맨'이 4만872명을 끌어 모아 3위를 차지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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