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수진 기자] 포스코 차기 회장 후보군이 최종 5명으로 결정됐다.
포스코는 15일 승계햡의회와 임시이사회를 잇달아 열고 회장 후보군을 확정했다. 확정된 회장 후보는 ▷권오준 포스코 CTO ▷김진일 포스코 켐텍 대표이사 사장 ▷박한용 포스코교육재단 이사장 ▷오영호 KOTRA 사장 ▷정동화 포스코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이다.
포스코 이사회는 승계협의회의 제안을 수용해 후보군을 최종 확정했다. 이사회는 이날 최고경영자(CEO)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위원회는 앞으로 5명의 후보에 대한 자격심사를 진행하게 된다.
최종 회장후보는 위원회의 자격심사와 이사회를 거쳐 확정되며, 오는 3월 14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회장에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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