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현 기자] 공공데이터포털인 정부 3.0 사이트를 통해서도 공공기관의 방만경영 및 부채 현황을 볼 수있게 된다.
기획재정부는 15일 “정부 3.0 사이트에 알리오(공공기관경영정보공개시스템)의 부채ㆍ방만경영 정보를 링크해서 공공기관 정보를 조회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안전행정부가 관리하는 정부 3.0사이트에서 공공기관 부채를 볼수 없다.알리오시스템에는 모든 공공기관의 방만경영 정보와 함께 12개 부채 중점관리 기관의 부채 증감내역이 공개되고 있다.
기재부는 검색기능 추가 및 정보 접근성 강화 등을 주 내용으로 하는 알리오 세부 발전 방안을 마련해 다음주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의결을 거쳐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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