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 청와대는 30일 이명박 전 대통령(MB)이 박근혜 대통령이 정운찬 전 총리가 대선주자가 되는 것을 견제하기 위해 2009년 세종시 수정안을 반대했다고 밝힌 데 대해 “유감”이라고 밝혔다.
한 고위 관계자는 “박 대통령이 세종시 수정안 반대를 한게 당시 정 총리(의 대망론)를 견제하기 위해서라고 이야기한 것은 사실에 근거했다기보다는 오해에서 한 것이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유감”이라고 말했다.
kim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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