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의 고백 장면이 전파를 탄 가운데, 시청률이 소폭 상승해 눈길을 끈다.

1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0회 시청률은 24.4%를 기록했다. 이는 9회 방송분이 기록한 보다 1.3% 상승한 수치다.

이날 ‘별그대’에서는 도민준(김수현)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천송이(전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온종일 도민준 생각에 사로잡혔던 천송이는 발코니에서 마주친 도민준에게 “나 여자로 어때?”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하지만 거절이 두려워서인지 이내 “대답하면 죽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별그대 전지현 고백에 누리꾼들은 “별그대 전지현 고백, 시청률 올라가는 소리가 들리네”, “별그대 전지현 고백, 도민준 마음은 얼마나 찢어질까”, “별그대 전지현 고백, 고백마저도 천송이 스타일로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별그대’와 동시간대 방송된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와 KBS2 드라마 ‘감격시대’는 각각 7.1%와 7.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