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김윤식<사진> 시인이 임명됐다.
김 이사는 제물포고와 연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1987년 현대문학지로 등단한 이래 4권의 시집을 발간했다.
또 한국문인협회 인천시지회장과 인천문화재단 3기 이사를 역임했고 현재 인천시 문화예술진흥위원회, 도시계획위원회, 시사편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신임 이사의 임기는 오는 7일부터 2016년 12월6일까지다.
김 이사는 5일 송영길 인천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뒤 오는 9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인천문화재단은 지난 2004년 12월 설립된 인천시 출연기관으로, 문화ㆍ예술사업과 무대공연, 영화촬영 지원 등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gilber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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