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오성엘에스티가 채권단과 경영정상화 계획 이행 약정을 맺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했다.
12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10시 현재 오성엘에스티는 전 거래일 대비 14.74% 오른1790원에 거래됐다.
오성엘에스티는 11일 공시를 통해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 등 채권금융기관협의회와 경영정상화 계획을 이행한다는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약정에는 매월 자구계획 이행현황 보고, 경영진추천위원회 구성, 반기별 경영실적 평가 등의 내용이 담겼다.
앞서 오성엘에스티는 지난 7월 1281억원 규모의 사채원리금을 갚지 못해 워크아웃을 신청했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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