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지혜 기자] ‘서든어택’ 개발사 게임하이가 소프트웨어 개발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게임하이는 16일 소프트웨어 개발 인재 양성을 위해 산학장학제도를 도입하고 다음달 8일까지 첫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 개발을 공부한 2015년 2월 졸업예정 학부생과 대학원생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서류전형과 직무역량 테스트, 면접의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되며 선발 장학생은 매달 100만원의 장학금을 받는다. 여름방학에는 게임하이에서 유급 인턴사원으로 일하며 직접 개발에 참여하며 졸업 후에는 서든어택 개발자로 채용된다.

또한 해외 유명 게임쇼 및 관련 행사 참관 기회가 제공되며, 태블릿 PC, 엑스박스360(Xbox 360), 플레이스테이션3(Play Station3) 등도 받을 수 있다.

옥정우 게임하이 인사팀장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꿈꾸는 유망한 학생들이 꾸준히 꿈을 가지고 마음 편하게 공부할 수 있게 산학장학제도를 만들었다”며 “장학금뿐 아니라 실력을 키우고 식견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취업도 가능하니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게임하이 산학장학생은 내달 8일 오후 6시까지 넥슨 컴퍼니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서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