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방송인 김성주(41)가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의 마지막 여행에 아쉬움을 표했다.

17일 스포츠서울닷컴에 따르면 김성주의 한 측근은 “김성주가 지난 주말 1년여간 출연했던 ‘아빠 어디가’의 마지막 여행을 끝내고 무척 아쉬워했다”며 “그 동안 방송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프로그램에 애착을 많이 갖고 있었던 만큼 아쉬운 마음이 더 큰 것 같다”고 밝혔다.

이 측근은 “앞으로 방송이 아니더라도 아이들과 여행을 자주 다니고 함께 시간을 보내겠다고 말하더라”며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착한 아빠가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빠 어디가’ 시즌2에 대해서는 얘기가 많이 흘러나오고 있긴 한데 정확한 건 확인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종혁은 지난 16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지난 14일, 15일 ‘아빠 어디가’의 마지막 여행을 다녀왔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한편 ‘아빠 어디가’는 배우 성동일과 이종혁, 방송인 김성주, 가수 윤민수, 축구해설가 송종국 등 다섯 아빠가 자신의 자녀와 함께 떠나는 여행기를 담아낸 프로그램이다. 지난 1월 첫 방송 이후 성준, 윤후, 송지아, 김민국, 김민율, 성빈, 이준수 등 아이 스타를 배출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아빠 어디가’ 제작진은 약 두 달 전부터 시즌1 출연진 중 다음 시즌 출연 의사가 있는 이들에 한해 시즌2 출연을 꾸준히 제안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