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식 기자]한국무역보험공사(K-sure)는 외환은행과 공동으로 18일 외환은행 본점에서 중소ㆍ중견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2014년 국내외 경제ㆍ환율 전망과 환위험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엔저 및 환율변동성 증가로 영업 환경이 어려워진 중소·중견 수출기업의 환위험관리 역량을 높이고 내년도 사업계획 수립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300여 개 중소ㆍ중견 수출기업의 자금·외환 담당자들이 참여해 △대내외 경제동향 및 환율 전망, △환변동보험을 활용한 기업의 환리스크 관리역량 강화, △기업별 애로사항에 대한 무역보험 1:1 맞춤형 컨설팅 등이 진행됐다.

서정훈 외환은행 경제연구팀 연구위원은 2014년 환율전망과 관련 원ㆍ달러 환율은 1045~1080원 사이에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