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래퍼 빈지노가 신곡을 발표한 가운데 앨범 커버에 등장한 김원중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새 앨범 발매에 앞서 빈지노는 이날 정오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달리, 반, 피카소(Dali, Van, Picasso)’를 공개했다. 이는 빈지노의 예술적 영감을 위대한 세 명의 화가를 통해 표현한 곡이다.
이에 빈지노의 앨범 커버 속 남자 모델에도 이목이 쏠렸다. 얼핏 빈지노와 닮아 보이지만 커버 주인공은 모델 김원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987년 생으로 빈지노와 동갑내기인 김원중은 지난 2009년 잡지 ‘맵스마인드’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패션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인 김원중은 2012년 헤럴드 동아 TV 라이프스타일 어워드 올해의 베스트 모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앞서 빈지노와 김원중은 남성 패션 매거진 ‘로피시엘 옴므(L’officiel Hommes)’ 11월호에서 함께 화보에 참여하기도 했다. 화보 속 두 사람은 키 차이가 있을 뿐 작은 얼굴에 남성미 넘치는 눈매, 다부진 입술 등이 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빈지노 신곡 발표와 커버 모델 김원중 사진에 누리꾼들은 “앨범 커버 봤을 때 빈지노인 줄 알았는데 모델 김원중이었네”, “빈지노 김원중 절친이라더니 외모도 쌍둥이같네”, “빈지노 신곡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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