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겨울철 대표 과일인 귤의 칼로리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귤 칼로리’라는 제목으로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에 따르면 귤 칼로리는 100g당 39kal로, 100g당 사과 57kcal, 복숭아 34kcal, 토마토 14kcal, 키위 54kcal, 단감 44kcal, 배 51kcal 인 것과 비교하면 낮은 수준이다.
칼로리가 낮은 것으로 알려진 과일 자몽(100g당 30kcal), 레몬(100g당 31kcal)과 비슷한 열량을 가졌다.
따라서 비만인 사람이 즐겨 먹기에도 좋은 과일이다. 하지만 귤 3.6개는 쌀밥 1공기인 143kal와 비슷한 수준이 되기 때문에, 무턱대고 앉은 자리에서 여러 개를 섭취했다간 체중 조절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이 밖에도 귤은 비타민 C가 풍부해 감기 예방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귤 칼로리에 대해 누리꾼들은 “귤 칼로리 낮다니 관심 가네”, “귤 칼로리, 낮아도 보통 여러 개 까먹게 되니까 조심해야 할 듯”, “귤 칼로리, 자몽 레몬과 비슷한 수준이니 괜찮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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