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으로 돌아가라(Back to the Basics)”
골프스윙중 어떠한 문제가 일어났다고 생각될 때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부분은 바로 기본! 골프는 98%의 셋업과 2%의 스윙이라는 말이 있다. 대부분의 미스샷은 스윙을 하기 전부터 시작된다.
현대 골프는 다양한 이론에 의해 신체의 특성 및 능력을 고려한 여러 가지 스윙스타일을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스윙에 문제가 생겼다고 의심될때는 가장 먼저 기본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립(grip), 스탠스(stance), 포스춰(posture) 등 세가지는 정확한 셋업의 필수요소다. 어드레스에 대해서만 정확히 이해하고 실전에 응용한다면, 당신도 분명 멋진 싱글골퍼가 될 수 있다.
# 그립- 손바닥(X),손가락(O)
1) 클럽의 손잡이를 손바닥 아래 두툼한 부분에서부터 비스듬이 검지손가락 중간 사이로 위치하도록 비스듬히 걸치도록한다. 2) 엄지와 검지 손가락을 약간당겨서 V자 홈을 만들어 준다. 3) 오른손은 손가락만으로 손잡이를 잡되 새끼손가락은 왼손 검지손가락 마디 위에 겹치게 하고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은 역시 V자 홈을 만들어 잡는다.
*그립을 취하는 힘의 배분
그립을 잡는 힘은 남성의 경우 25~30%, 여성의 경우 30~50% 정도가 적당하다.
# 스탠스
가장 적당한 스탠스의 보폭은 자신의 어깨 넓이와 같다.(미들아이언 기준) 1) 스탠스의 폭은 안정성을 확보하기 좋아야 하며, 운동성을 월활히 할 수 있을 만큼의 간격을 유지해야 한다. 2) 클럽의 길이가 길고 스윙이 클수록 스탠스는 넓어져야 하며, 반대의 경우 좁아져야 한다.
# 포스춰
포스춰는 스윙을 하는데 있어 유연하고도 정확하게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준비자세이다.
- 클럽과 척추가 직각에 가깝게 교차할 때 가장 이상적인 파워가 나온다. - 팔과 클럽사이에 각을 이룰 때 손목 사용이 최소화 된다. - 척추와 머리는 직선을 이루어야 몸통의 회전이 쉬워진다.
*포스춰 취하는 순서
1) 똑바로 서서 그립과 스탠스를 취한다. 2) 다리를 편 채 엉덩이를 뒤로뺀다. 이때 스스로 균형을 잡기위해서는 클럽이 지면에 가볍게 떨어지며 고개를 숙이지 않아도 볼을 볼수 있게 된다. 3) 다리를 굽히되 무릎이 앞으로 튀어나오게 하지 않는다.
작성자 : 센트리얼 휘트니스 이정미 프로 ljm210@naver.com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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