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태산엘시디가 인수합병(M&A)이 무산되면서 주가가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했다.
24일 코스닥시장에서 태산엘시디는 오전 9시 5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4.95%
하락한 2645원에 거래됐다.
태산엘시디는 전날 장 마감 이후 공시를 통해 “지난 4월22일 ‘레인보우어드바이저’를 자문사로 선정하고 M&A를 추진해 1곳이 최종입찰에 참여했지만, 채권금융기관협의회의 결의 결과 부결됐다”고 밝혔다.
태산엘시디는 박막액정표시장치(TFT-LCD)의 주요 핵심 부품인 백라이트유닛(BLU)를 제조ㆍ판매해 왔으나,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하던 삼성디스플레이의 공급량이 급감하면서 최근 3년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thlee@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