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마력의 여신’ 싱어송라이터 야야가 오는 2일 밤 12시에 방송되는 EBS ‘스페이스 공감’에 출연한다.
야야는 월드뮤직과 사이키델릭을 기반으로 아방가르드ㆍ트립합ㆍ카바레 뮤직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을 선보여온 싱어송라이터로 지난 2010년 EBS ‘스페이스공감’의 ‘헬로루키’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1년 정규 1집 ‘곡예(曲藝)’를 발매한 야야는 올해 전곡을 작사ㆍ작곡ㆍ프로듀싱한 정규 2집 ‘잔혹영화(殘酷映畵)’로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이 앨범엔 기타리스트 신윤철, 크라잉넛의 김인수, 킹스턴루디스카의 성낙원 등 정상급 연주자들이 세션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야야는 야야는 “앨범에 ‘잔혹영화’라는 타이틀을 달은 이유는 내 의도와 상관없이 경험했던 고통스러운 순간에 대한 이야기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라며 “이날 무대에서 나와 관객이 함께 눈물을 흘리는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누군가의 외로운 순간에 내 음악이 함께 울어줄 수 있는 ‘특별한 불행’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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