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에서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의 모 의원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에 있는 성형외과 중 의료장비가 없는 곳이 무려 1091곳 중 839곳이나 된다고 한다. 그 중 세계적으로 성형의 중심지로 꼽히는 강남구에서 응급의료장비를 갖춘 성형외과는 고작 1.2%의 불과해 사태의 심각성을 주장했다.
모든 외과적 수술에는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만일의 응급 상황을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그 병원의 수준을 가늠한다. 하지만 심장충격기나 인공호흡기 등의 기본적인 응급의료장비를 갖추고 있는 성형외과가 1% 초반이라는 수치는 성형외과들의 안전 불감증이 심각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성형수술을 단순히 미용적인 차원에서만 머물고 있다는 예이다.
의료응급장비를 갖춘 1%의 강남의 성형외과 중 압구정 더성형외과는 필수 응급의료장비 뿐만 아니라 철저한 멸균 10단계를 거친 무균수술실, 무정전 시스템,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상주 등의 체계적이고 안전 시스템을 완벽하게 갖춘 극소수의 성형외과로 꼽혀 주목을 받고 있다. 더성형외과는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과 크고 작은 캠페인으로 사회에 공헌 하고 있는 착한 병원으로 입소문을 탄 병원이기도 하다.
철저하고 빈틈없는 안전시스템에 대해 더성형외과 옥재진 대표 원장은 “모든 수술은 전문성을 갖춘 안전 시스템이 기본 베이스로 탄탄하게 깔려 있을 때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수술 경중을 떠나 모든 수술에 있어서 만일의 상황을 절대 배제해서는 안 된다“고 귀띔했다.
또 김수철 대표 원장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심장 제세동기나 인공호흡기 등의 응급의료장비는 물론 긴급 수혈 시스템, 종합병원과의 협진 시스템,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항시 상주로 어떤 상황에서도 문제없도록 대비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그뿐 아니라 직원들에게 정기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 해 안정성에 대한 중요함과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이는 수술을 받는 이와 수술집도의 모두를 위한 더성형외과만의 철칙이자 고집”이라고 답했다.
일부 성형외과의 무책임한 방치로 발생하는 의료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성형을 계획하고 있거나 준비 중인 사람은 병원에 응급의료장비를 갖추고 수술이 이루어지는지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가 상주 여부를 반드시 꼼꼼하게 체크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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