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가 국토교통부ㆍ기획재정부에서 주관하는 예산지원 사업에 선정돼 1억3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게 됐다. 구는 용산2가동 해방촌 일대와 이태원동 인근 지역을 새 단장하는 도시 재생사업을 제안해 선정됐으며 공공시설물 디자인 개선, 마을쉼터 정비 등 전체 사업비의 50%를 지원받는다. 구가 제안한 사업 명칭은 ‘길, 남산으로 흐르다’이다.
구의 이번 제안은 지역 간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제정된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의거,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에서 주관하는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과 관련된 내용이다.
김기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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