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창수’의 임창정이 특별 스틸을 통해 다양한 표정 연기로 시선을 끌었다.
‘창수’는 내일이 없는 징역살이 대행업자가 내일을 살고 싶은 여자를 만난 순간, 파국으로 치닫는 인생 드라마를 그린 작품이다. 임창정의 첫 느와르 도전작이기도 하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가슴팍을 부여잡은 남성의 손을 붙잡고서 끌려가지 않으려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임창정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겁에 질린 듯하면서도 절박한 심정이 보이는 그의 표정이 캐릭터에 대한 관심을 모은다.
두 번째 사진은 실제현장을 방불케 할 만큼 리얼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신을 끌고 가려는 남성에게서 벗어나고자 안간힘을 쓰는 임창정의 모습은 ‘창수’의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영화사 측은 “삼류 인생을 사는 캐릭터를 전문으로 맡아 연기해온 임창정이 ‘창수’를 통해 연기만큼은 일류의 모습을 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라고 자신했다.
‘창수’는 오는 11월 개봉한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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