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독립보험판매법인 메가주식회사가 셀뱅킹 판매를 시작한다.
젬백스&카엘의 계열사인 한국줄기세포뱅크는 최근 메가주식회사와 면역세포, 줄기세포 저장 및 보관서비스와 유전적 질병예측서비스를 공급하는 셀뱅킹의 영업위탁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셀뱅킹은 바이오 보험을 표방하는 서비스로, 암을 비롯한 난치성 질병에 걸릴 경우에 대비해 건강할 때 본인의 세포를 보관했다가 치료를 목적으로 활용한다.
현재 셀뱅킹 서비스는 혈액검사를 통해 유전적인 질환을 예측하는 유전적 질병예측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고, 10월 기준 약 2만5000여명이 가입해 있다.
한국줄기세포뱅크 관계자는 “메가주식회사와의 영업위탁계약을 통해 기존 영업대리점에 더해 셀뱅킹 영업망을 확대하고 고객접점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연내 약 3만명의 영업조직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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