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14일까지 시흥3동 박미사랑 마을회관에서 ‘서울시골-서울시 골목을 담다’라는 주제로 드로잉ㆍ사진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마작-마을작가만들기’팀이 지난해 서울시 사회적 경제 아이디어 대회 위키서울 2기에 선정되어 진행해 온 프로젝트이다.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2개월간 ‘마작-취미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각자의 방식으로 마을을 바라보고 사진과 드로잉으로 표현했다.
금천구 관계자는 “마을 속에서 주민들의 활동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주민들의 작은 움직임들이 마을을 바꿔 나가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시회는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은 휴관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마을공동체과(2627-1994) 또는 박미사랑마을회관(02-895-0911)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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