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26% 수익률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은 어떤 주식에 투자할까.
17일(현지시간) USA투데이에 따르면 지난 3분기 말 현재 버핏이 가장 많이 보유한 주식은 웰스파고로 191억달러 어치, 총 4억6310만주를 갖고 있다. 웰스파고 주는 지난 1년간 26%의 수익을 안겼다.
수익률이 가장 높은 주식은 42%를 기록한 아멕스다. 버핏은 아멕스 주식을 114억달러 어치, 1억5160만주 보유하고 있다.
반면 버핏은 IBM 투자로 손실을 기록, 투자의 귀재도 나무에서 떨어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 126억달러 어치, 6810만주를 보유한 IBM 주는 5%의 손해를 입혔다.
이밖에 버핏이 보유한 10대 주식은 ▷코카콜라(152억달러, 4억주 보유, 11% 수익) ▷P&G(40억달러, 5280만주, 24%) ▷월마트(36억달러, 4920만주, 16%) ▷엑손모빌(34억달러, 4010만주, 8%) ▷US뱅코프(29억달러, 7910만주, 20%) ▷디렉TV(22억달러, 3650만주, 28%) ▷골드만삭스(21억달러, 1300만주, 28%) 등이다.
김현경 기자/
pin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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