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코스콤은 19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일대에서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25명의 코스콤 임직원은 이날 연탄 1500장을 영등포구 당산동 지역 독거노인 5가구에 배달했다.
앞서 코스콤은 기초생활수급 대상 110가구에게 전달할 3만3000여 장의 연탄을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 기탁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전대근 코스콤 경영전략본부장은 “지금도 우리 주위에는 연탄이 없어 겨울을 나기 힘든 이웃들이 많다”며 “이번 나눔 봉사활동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코스콤의 ‘사랑의 연탄나눔’은 2006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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