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시 중소기업 지원 전문기관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는 중소기업들이 바이어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넓힐수 있도록 ‘해외바이어 자료(DB)’를 전자파일 형태로 무상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
이번에 배포하는 해외바이어 DB는 서울시와 SBA가 2012년 해외전시회, 시장개척단, 인터넷 무역지원 등을 통해 발굴한 자료로, 108개국 총 1만5133개사의 이메일, 전화, 홈페이지 등 기본 연락처 외에 관심 품목군 등이 게재되어 있다. 2013년도 발굴한 바이어 DB는 2014년도 상반기에 배포할 예정이다.
바이어 DB를 받기 원하는 중소기업은 홈페이지(http://www.sba.seoul.kr)에서 온라인 신청을 한 후 DB 배포를 위한 전용 커뮤니티(http://comm.sba.seoul.kr/seoultradebuyerdb)에 가입해 신청하면 된다.
단 제공되는 DB는 서울소재 중소기업 수출경쟁력 강화에 직결되는 용도로만 제공되므로 상업적 오ㆍ남용 방지를 위해 서울소재 사업자 등록증, 기업소개, 신청목적 등의 신청서 내용 확인 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바이어DB 배포는 해외마케팅 진행 시에 정보 부족을 절감하는 서울소재 중소기업들은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SBA 해외마케팅팀(02-2222-3783)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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