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25일부터 내달 13일까지를 사회공헌주간으로 지정하고 ‘따뜻한 이웃되기 캠페인’ 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25일부터 내달 13일까지를 사회공헌주간으로 지정하고 ‘따뜻한 이웃되기 캠페인’ 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25일부터 내달 13일까지를 사회공헌주간으로 지정하고 ‘따뜻한 이웃되기 캠페인’ 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산단공 본사와 전국 지역본부 및 지사에서 일제히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김장담그기’와 ‘연탄배달’ 등의 행사로 구성됐다.

강남훈 산단공 이사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에 주위의 이웃들이 몸뿐 만 아니라 마음도 움츠러들지 않을까 걱정”이라며 “산단공 임직원들이 보내드리는 김장김치와 연탄으로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내달 7일에는 임직원 송년행사의 일환으로 문화소외계층 200여 명을 초대해 함께 연극공연을 관람할 계획이다.

산단공은 전국 53개 산업단지를 관리하는 기업지원서비스 전문기관으로 전국에 소재한 지역본부 및 지사 조직을 활용해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KICOX(산단공의 영문명칭)와 함께 하는 따뜻한 산업단지 만들기’를 사회공헌 슬로건으로 지정, 기후난민 어린이를 돕는 희망T캠페인, 입주기업과 함께 하는 사랑의 헌혈, 전통시장 가는 날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