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실제 성격을 밝혔다.
박한별은 11월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SBS 새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극본 윤영미, 연출 조영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태어나서 머리를 짧게 자른 건 처음이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이미지 변신을 원했고, 그러던 차에 좋은 기회가 와서 좋다"라면서 "사람들은 나를 청순하고 여성스럽게 생각하는 것 같다. 나쁘게 말하면 새침하고 여우같은 이미지로 보시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한별은 "하지만 내 실제 성격은 여우와 거리가 멀다. 친구들 사이에서도 남자같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이 작품 캐릭터가 나와 비슷하지는 않지만 내 모습을 보일 수 있어서 좋다"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박한별은 숏커트 헤어로 변신한 것과 관련해 "머리 자르는 결정은 크게 고민하지 않았고, 내게 있어 큰 일이 아니었다. 오히려 주변 지인들과 촬영 스태프 분들이 걱정해주더라"라고 쿨한 면모를 보였다.
한편 내달 2일 첫 방송하는 '잘 키운 딸 하나'는 200년 넘게 이어온 가업 황소간장을 물려받기 위해 어린 시절부터 아들로 위장해 성장한 딸 장하나(박한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사랑과 성공 스토리로 박한별, 이태곤, 정은우, 윤세인 등이 출연한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