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하이자산운용은 글로벌 자산 배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해외 상품 부문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6일 이정철 하이자산운용 대표는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국 뿐만 아니라 해외 상품에 관심을 높여야 한다는 차원에서 글로벌 자산배분본부를 따로 운용하고 있다”며 “고령화ㆍ저성장 시대가 이어지면서 운용사들이 국내에서 충분한 수익을 올리지 못할 가능성이 있는데 해외 상품을 통해 투자 수익률을 올릴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올해 하이자산운용의 국내주식형펀드 성과는 지난달 31일 기준으로 상위 9% 들 정도로 양호했다”며 “향후 롱숏펀드 출시 등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하이자산운용은 올해를 기점으로 턴어라운드 중”이라며 “특히 투명경영, 리스크관리 등이 업계 대비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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