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제10대 원장에 김무환(55ㆍ사진) 포스텍(포항공대) 첨단원자력공학부 교수가 선임됐다.
1일 KINS에 따르면 이날부터 3년 임기를 시작한 김 신임 원장은 서울대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 매디슨대에서 원자력공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1987년부터 포스텍 기계공학과에서 27년간 교수로 재직해왔다.
한국과학재단 원자력전문위원과 원자력안전위원회 안전전문위원회 위원 등을 지낸 김 원장은 현재 원안위 고장 등급 평가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등 원자력 안전 관련 정책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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