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보일러 나눔 단체와 KR귀뚜라미보일러에서 재능기부 및 후원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사랑의 보일러 나눔’민간봉사단체와 KR귀뚜라미보일러와 함게 저소득 취약계층에 보일러를 무상으로 점검ㆍ수리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보일러 나눔 사업은 대림1동, 도림동, 신길3ㆍ5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65가구를 대상으로 5일까지 진행한다.
나눔을 실천하는 재능기부자ㆍ자원봉사자 등 10명이 참여해 직접 보일러를 점검하고 수리하며 필요에 따라 교체까지 지원한다.
사랑의 보일러나눔 안용묵 대표는 1997년부터 꾸준히 소외계층에 대해 보일러 무상점검ㆍ수리와 더불어 저소득가국 모범학생에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해왔으며 지난 2010년 초 ‘사랑의 보일러 나눔’봉사단체를 설립해 더 많은 소외계층에게 후원과 재능기부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조길형 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단체와 기업의 지역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로 따듯한 영등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영등포구 복지정책과 (02-2670-3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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