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도에서 서울지부 및 경인강원지부 소속 학교기관 연금업무 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연금업무담당자 연수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공단 경영현황 소개와 교직원들이 궁금해 하는 연금제도, 법령 및 연금실무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연금업무에 일선에 종사하고 있는 담당자간의 소통의 시간과 니즈(Needs)를 수렴하는 등 유익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행사가 준비됐다.
변창률 사학연금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특별자치구인 제주도에서 진행되는 이번 연수회는 현장 서비스 강화와 연금업무담당자들과의 소통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안정적인 기금증식과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사학 가족이 안심하고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고의 연금서비스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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