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제5회 코리아헤럴드음악콩쿠르의 수상자가 최종 발표됐다. 모두 460명이 예선에 참가해 지난 8월 24일 최종본선 경연을 펼친 결과 성악 6명, 바이올린 3명, 첼로 5명, 플루트 6명, 피아노 6명, 클라리넷 1명, 비올라 1명 등 최종 28명의 1위 수상자가 결정되었다.
올해 경연은 기악 종목으로는 피아노ㆍ첼로ㆍ플루트ㆍ바이올린ㆍ비올라ㆍ클라리넷 부문이 펼쳐졌고, 성악 부문은 남녀를 구분했다. 특히 기악 부문 초등부의 경우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었고, 성악은 초등부 고학년부(5ㆍ6학년)를 신설했다.
올해는 심사기준을 더욱 강화해 부문별로 일정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고 판단 될 경우 1위 수상자를 뽑지 않았다. 이에 따라 일부 경연 부문에서 1등 부재의 아쉬움이 남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회를 거듭할수록 참가자의 지원이 크게 늘어났고, 연주 수준도 높아져 점점 발전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번 콩쿠르의 부문별 심사위원장의 심사평과 1위 수상자의 소감을 들어본다.
kw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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