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래<사진>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 이사장(효성그룹 회장)은 1일 “한국과 일본 양국이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동아시아 경제통합을 선도해 세계경제의 번영과 발전에 기여하자”고 말했다.
조 이사장은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막한 ‘한일산업기술 페어 2013’ 개막연설에서 “최근 양국 관계는 역사 인식의 차이와 영토 문제 등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조 이사장은 “(양국 사이가 안 좋은) 이런 때일수록 양국 경제인들이 더 자주 왕래하고 민간 차원의 협력관계를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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