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호 태풍 ‘다나스(DANAS)’가 북상해 8일께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10월 태풍’은 1998년 이후 15년 만이다. 기상청 국가태풍센터에 따르면 다나스는 7일 오전 3시 현재 매우 강한 중형 태풍으로,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490㎞ 부근 해상에서 시속 35㎞로 빠르게 서북서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다나스는 8일 오전 서귀포 남쪽 해상으로 북상한 뒤 밤에는 부산 남남동쪽 해상을 통과해 9일 새벽 동해 남부 먼바다로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다나스의 영향으로 8~9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영남 지방, 강원 영동, 제주도에서는 8일 낮부터 9일 아침 사이에 주로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과 전라남북도에서는 8일 오전부터 밤 사이에 주로 비가 내리겠다.
김현경 기자/
pink@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