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허연회 기자] 카메라 플래쉬가 터졌다. 사진기자들의 “비켜”라는 목소리가 오갔고, 셔터 누르는 소리, 플래쉬 터지는 소리만 들렸다. 그리고 권덕철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의 인삿말이 시작됐다. 권 국장은 “의료계가 제안한 협의체를 수용하며, 오늘은 구체적인 논의에 앞서 이뤄진 준비모임이고 앞으로 협의체 운영방안, 논의주제, 참여자 정리 등이 이뤄지면 본회의에 들어가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짧게 말했다.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발해 3월 총파업을 예고한 대한의사협회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한 식당에서 보건복지부와 상견례를 겸한 의정협의체 준비 조찬 모임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임수흠 서울시의사회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발해 3월 총파업을 예고한 대한의사협회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한 식당에서 보건복지부와 상견례를 겸한 의정협의체 준비 조찬 모임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임수흠 서울시의사회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발해 3월 총파업을 예고한 대한의사협회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한 식당에서 보건복지부와 상견례를 겸한 의정협의체 준비 조찬 모임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임수흠 서울시의사회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길었지만, 핵심이 없었다. 그동안 의사들이 희생을 해왔다는 얘기가 주였고, 파업을 결의한 정당성에 대해서만 얘기했다.
임 부위원장은 “국민을 위한 의료가 시행되는 비정상의 정상이 이뤄지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국발 먼지가 전국을 뒤덮어 흐릿한 17일 오전 7시29분부터 서울 중구 정동의 한 식당에서 조찬 모임으로 열린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의 의정협의체 실무협상은 그렇게 시작됐다.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발해 3월 총파업을 예고한 대한의사협회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한 식당에서 보건복지부와 상견례를 겸한 의정협의체 준비 조찬 모임을 가지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발해 3월 총파업을 예고한 대한의사협회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한 식당에서 보건복지부와 상견례를 겸한 의정협의체 준비 조찬 모임을 가지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발해 3월 총파업을 예고한 대한의사협회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한 식당에서 보건복지부와 상견례를 겸한 의정협의체 준비 조찬 모임을 가지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