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자사에서 개발중인 모바일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 'FC매니저 모바일 2013(이하 FCMM 2013)'을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장치를 준비하고 있으며, 보다 사실적인 축구 시뮬레이터의 느낌을 살려내기 위해 해외 유명 리그에서 활약중인 선수 사진들을 직접 촬영중이라고 밝혔다. 개발사 측은 국내 최초의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 'FC매니저 온라인'과 동일하게 세계적인 선수들의 실명 데이터를 FCMM 2013에서도 고스란히 적용하고 있다. 이로써 실시간 전략-전술 변경이 가능한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의 진면모를 모바일 액정 화면을 통해서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게임의 핵심 요소인 선수들을 육성하고, 관리하는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외부 협력사의 도움을 받아 해외 각 유명 리그에 사진 전문가를 파견, 양질의 선수 사진들을 직접 확보하고, 이를 게임 내에 도입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2014년 6월에 개최되는 '브라질 월드컵'을 겨냥해 전세계 축구 매니지먼트 게이머들을 아우를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게임성으로 개발하고, 선보인다는 각오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FCMM 2013의 개발 마무리 공정에 현재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근 시일 내로 시장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 공개 등 서비스 일정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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