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내년 9월 충북 오송에서 열리는 ‘2014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 개막을 330일 앞두고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D-330기념행사가 31일 충북도청 대회의실과 청주 주중동 밀레니엄타운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오영교 조직위원장(前 행정자치부 장관)을 비롯해 공동주최기관장인 한범덕 청주시장과 이종윤 청원군수, 그리고 김명현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장 등 2014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 조직위원과 도내 각계각층의 대표 15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각계각층의 의지를 결집하고 범국민적 참여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조직위원회는 창립총회를 계기로 국내외 홍보마케팅, 우수바이오기업 및 컨벤션 유치, 전시관 구성 등 본격적인 엑스포 준비에 나서게 된다.
한편, 조직위원은 효율적인 엑스포 추진을 위해 1단계로 100여 명을 구성하고, 내년 초에는 지역인사, 바이오 전문가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인사로 구성하여 총 200명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시종<사진> 충북 도지사는 “2014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는 충북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바이오밸리로 도약하는 새로운 전환점이자 역사적 소명이며, 성공적인 엑스포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충북 도민은 물론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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