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시-연성대 ‘멀티미디어 콘텐츠 공동제작 MOU’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의 높은 산이나 교통량등 다양한 정보와 정책을 차트나 일러스트레이션 등으로 쉽게 표현한 서울시 인포그래픽(infographic)제작에 대학생들이 재능을 더한다.
서울시는 2일 오전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경기도 안양 소재 연성대학교(전 안양과학대학)와 ‘멀티미디어 콘텐츠 공동제작 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엔 박원순 시장과 오금희 연성대 총장이 참석한다.
앞으로 시는 연성대 학생들과 협력해 서울의 주요 정보와 정책들을 인포그래픽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앞서 연성대 광고영상디자인과 학생들이 지난해 서울시를 주제로 제작한 인포그래픽이 서울시 온라인 뉴스 ‘서울톡톡’(http://inews.seoul.go.kr)에 게재돼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서울의 높은 빌딩들’<사진>편은 독특한 소재와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시민들은 유용한 정보 습득에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다”며 “연성대와 콘텐츠 공유 및 협업으로 시민들이 한 눈에 정책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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