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추석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상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조기 지급 대상회사는 대기업을 제외한 중소 협력사 5100여개다. 지난 설보다 1000개가량 숫자가 늘었다. 약 2200억원 규모의 대금이 조기 지급된다.
정상적인 지급일은 업체별로 오는 23일~10월 7일까지지만 추석 연휴 등을 감안해 최대 21일, 평균 14일을 단축해 오는 16일 일괄 지급키로 했다.
도성환 홈플러스 사장은 “대형마트 강제휴무 등의 영향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협력사와 동반성장 차원에서 자체적으로 금융비용을 투자해 상품 대금을 명절 전에 미리 지급하기로 했다”며 “중소 협력사가 자금 부담을 덜고 추석 영업을 준비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원 기자/
hongi@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