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오른쪽> 현대그룹 회장이 최근 한국과 브라질 간 경제교류 확대에 이바지한 공로로 브라질 정부가 주는 리우 브랑코(Rio Branco) 훈장을 받았다고 현대그룹이 9일 밝혔다. 현 회장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브라질 독립기념일 행사에서 에그문두 후지타 주한 브라질대사로부터 훈장을 전달받았다.
이 훈장은 브라질 유명 정치가이자 외교관인 리우 브랑코 남작을 기려 1963년 제정된 것으로, 브라질과의 정치·외교·경제 협력에 기여한 외국인에게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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