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이재모 영남대학교 지역 및 복지행정학과장(행정대학원장·50)이 ‘제22회 대구사회복지대회’ 학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9일 영남대에 따르면 제14회 ‘사회복지의 날’(9월7일)과 ‘사회복지주간’(9월7일~9월13일)을 맞아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 주최, 대구시 후원한 이번 대회에서 수상했다.

이 교수는 지난 1988년 야학교사를 시작으로 노인복지대학, 지역사회복지관 관장을 역임했다.

이어 1995년부터 4년간 일본 대학에서 강의한 경험을 바탕으로 2007년부터 영남대 지역 및 복지행정학과 교수로 재임 중이다.

현재 지역 및 복지행정학과장과 행정대학원장을 맡고 있는 이 교수는 대외적으로 대구시 사회복지위원회 위원, 동구지역사회복지대표협의체 공동운영위원장, 대구자원봉사포럼 부회장을 맡고 있다.

한편, 이 교수는 ‘사회복지학강의’, ‘노인복지론’, ‘사회복지실천론’, ‘자원봉사론’ 등 저·역서 16권과 53편의 연구논문 및 연구보고서를 펴내는 등 활발한 저작활동을 통해 사회복지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