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훈(52ㆍ사진) 전 대통령실 지식경제비서관이 한국산업단지공단 신임 이사장에 선임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강 전 비서관을 16일자로 산업단지공단 새 이사장에 임명했다. 전국 산업단지를 창조경제 거점으로 추진 중인 가운데 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지난 5월 22일 이후 넉달째 공석 중이었다.
대구 계성고ㆍ서울대(경제)를 졸업한 강 신임 이사장은 행정고시 26회로 공직에 발을 들여놨다. 이후 옛 산업자원부 산업정책과장, 기후변화에너지정책관, 자원개발원자력정책관 등을 거쳐 2011년부터 대통령실 지식경제비서관을 지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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