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22·나이키골프)이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인 웹닷컴투어 대회에서 우승해 내년 PGA 투어 시드를 획득했다.
노승열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의 오하이오주립대 골프장 스칼릿 코스(파72·7141야드)에서 열린 웹닷컴투어 파이널 시리즈 3번째 대회 네이션와이드 아동병원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2언더파 272타를 기록, 2위 에드워드 로어(미국)를 5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노승열은 올해 PGA 투어 상금 랭킹 153위(39만1763 달러)에 머무르며 내년 시즌 출전권 유지에 실패, 웹닷컴투어 파이널 시리즈에서 시드 탈환에 도전했다. 노승열은 이날 우승 상금 18만 달러(약 2억원)를 보태며 상금 21만125달러를 획득, 남은 최종 대회 결과에 관계없이 PGA 투어 시드 확보가 결정됐다.
웹닷컴투어 파이널 시리즈 4개 대회에는 내년 투어 시드를 놓친 PGA 투어 상금 순위 126위에서 200위까지 선수들과 웹닷컴투어 상금 순위 상위 75명 등 150명이 참가해 2013-2014시즌 PGA 투어 출전권에 도전한다. 이 가운데 웹닷컴투어 상금 순위 1위부터 25위까지 25명은 이미 PGA 투어시드를 받았고 나머지 선수들이 남은 25장의 PGA 투어 출전권을 다투게 된다.
조범자 기자/
anju1015@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