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윤이상 작곡의 음악을 현대무용으로 풀어 낸 공연이 선보인다.
아지드현대무용단은 오는 26일과 27일 ‘윤이상을 만나다’를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 무대에 올린다고 23일 밝혔다. 2011년9월 초연돼 그 해 대한민국무용대전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고, 지난해 러시아 볼쇼이 국립극장에서 초청 공연됐다.
이번 무대는 초연과 달리 윤이상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반영하는 100여명의 일반인 인터뷰가 추가돼 볼거리를 더한다. 각본, 연출은 영화감독 변혁, 안무는 정의숙 성균관대 무용과 교수, 내래이션은 영화배우 한석규가 맡았다. 윤이상의 친구인 독일 오보에 연주자 잉거 고레츠키, 독일에서 활동하는 오보에 연주자 곽연희가 참여한다.
한지숙 기자/jshan@heraldcorp.com
jshan@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